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70대 노인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2:45

    매우 피곤한 하루였지만, 오거의 매일을 기록하려고 씁니다.


    >


    오항상 어머니의 병원 스케줄의 대행진 낮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예약이 줄줄이 비엔나 ㅠ 비정규직이어서 한 스이먀은 1당을 박찬 것에도 작은 병원이 아니라 수술이 가능하는 큰 병원에 계속 있어야 한다 1정과 소 할 수 없이 남편 휴가 내고 온 소가족 모두 함께 출전하고 어머니 병원 스케줄을 소화합니다.원래 내가 정상이라면 내가 운전해서 제레미에게 아이를 맡기고 그렇게 둘만 움직이는 야당도 있다.우루 텐 데 ㅠㅜ 메니에르기 때문에 어지럼증이 갑자기 오고(거의 사라졌지만 피곤하면 돌발에 쓰러질 정도로 현기증)운전대를 놓고부터 길지 않은 큰 병원이 또 집과 먼 남편이 운잔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남편이 korea어 실력이 다섯살 어린이보다 못한 수준이라고 통역이 되고, 미국에서 살며 겪은 미국 병원 내 통역의 수준은 영어를 막 시작한 나보다 후지다는 것을 알고(예를 들면 a로 설명하자, b와 달리 설명하고 지적을 하고 그럼 너가 직접 하고 전화 끊는 경우) 어떻게든 문법이 서툴러도 내가 하는데 이번에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 진지한 부분이며, 통역 담당으로 제가 직접 가--그래서 혼자 있을 수 없는 3살 꼬마도 함께 데리고 가야 했다 피곤한 하루, 뭔가 저의 집에서 로스 앤젤레스까지 다녀왔다느낌 만큼 힘든 하루 였대요 병원에서 어머니에 갑상선 암 수술은 무조건 받지 않다고 들었습니다.위치가 중앙에서 유두 암으로 0.3센티미터라고 합니다. 폐 암 수술 때도 인지력 장어 리자 오린 부작용 와서 결국 치매 판정을 받고 약도 뜨겁게 먹어야 했고--기력이 시 정도로 꼭 손을 맞잡고 드려야 하는 상황인데 또 무서워서 고통이 참을 수 없어서 조금 아파서도 부르고 약 준다고 온 온 옷눙에-- 간단한 수술에서도 후기 찾아보면 젊은 아이들도 아파서 늦을 것 같았습니다 리고 쓴 것을 보면 걱정이 태산인 것--집에 와서 어머니 저녁 식사 챙겨서 올리고 꼬맹이 식사하고 이층에 들어 밀인 회사 1 하고 그이캉 밤이 되어는 갑상샘암 공부 시작, 폐 암 때도 거의 1주일 1을 앙쟈먀은소 공부하고 모두 폐 절제하겠다는 뜻으로 싸우고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폐 1부 절제로 이끌고 어머니의 후유증을 최소화하면서 이번에도 공부하려고 게 해서 무조건 의사가 하자는 데리고 하지 말고 알고 대처했다아픈데 공부를 해도 기억력이 안 좋아서 메모지에 메모하면서 했던 papillary carcinoma 종양이 중앙인데 중앙 양옆에 림프절 전이가 없으면 가운데만 빨아들이는 초음파에 임파선 전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지 꼭 질문하기 전에 절제할 때 배엑관을 달아야 한다는데 주방절기나 스킨 알레르기가 있어서 절대 본드를 바르면 안 되고 계속 얘기해주면 검수술 후 아프다고 하는데 엄마는 폐암 수술 후에도 임잠 아파서 진통제를 심하게 맞고 있었다.공증이 왔다고 해야죠.엄마 감마 나이프 했어요.고도라고 해야 할 나이가 있고, 지금 부작용도 있으므로 고주파 절제술이 어떠한지 질문고령일 경우 항암치료는 고려되지 않는목소리:림프절을 수술 중일 때 긴급 조직검사를 하고, 그 이강에 이상이 없으면 부분만 꺼낸다: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시간은 최소화해야 한다.빨리 수술하면 할수록 지혈에 더 신경 써야 할 노인으로 피부 층이 얇은 때문에 30분 미만의 수술을 권장하는 노인의 경우 암의 진행이 늦어지더라도 반대로 순한 암으로 미친 악성 미분 화암 등에 순식간에 뵤은쵸은 카마 가능, 결절에서도 미친 악성에 뵤은쵸은 카마 가능한 악성 암들이 많아서 젊은이들은 지켜보는 결절조차 모두 제거가 좋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술 전문의들은 5월 중순에 만나기로 하고 지금까지 계속 갑상선 카페 들어 대등한 환자 후기 모아 보고 노인 수술에 관한 korea미국 논문 등 찾고 공부(울음)무한한 투병 간호 인생이지만 개미처럼 여름에 1 하고 겨울에 쉬도록 그런 날이 오겠지 ㅠ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