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누가 피자맨을 죽였본인(Evil Genius), 넷플릭스 다큐 추천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22:20

    >


    "Brian Wells Murder"미국에서 2003년 낮에 일어난 자살 폭탄 뭉지에울 보이고 준 4화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위의 사진에 있도록.. 피자맨이었던 남자(브라이언 웰스)가 목에 걸려 있던 폭탄이 터져 숨졌다.이 남자는 목에 폭탄을 맨손으로, 한 손에는 지팡이 같은 총을 하나 들고 은행에 들어가서는 돈을 위협하고 나왔다가 경찰에 포위된다. 포위됐는데... 피자맨도 목에 폭탄을 두른 사람이라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았고.(살인마가 메모한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도와달라고 외칩니다.하지만) 경찰들은 심각하게 소견도 안 한 것 같고.흔히 폭탄 제거반만 교통체증 때 늦게 기다렸는데 그러던 중 BAAAAAM-문도 나오지만 폭탄을 만든 사람은 현명했어요.꼭 이런 곳에는 소름끼칠 정도로 똑똑한 사람이 있단다. 마치 엊그제 봤던 태드밴디처럼 (나는 악마를 사랑했어요. 본 살인마는 폭탄과 폭탄기폭장치를 복잡하게 만들고 폭탄 내부에 경찰을 우롱하는 듯한 메모도 붙였다.(내부에 페이크 장치도 있는 소리)마치 잡을 수 있다면 잡고 본다고 하지만 잡을 수가 없다고 확신하는 듯한...살인마의 면모 그 때문에 추가적으로 나오는 그 주변에 관련된 문제의 죽을 소리도 나타나기 시작한 것 ​ 4화 후딱 보고 있다.당정이란 말이 재미있고 단단하다.도대체 누가! 범인이란 거지, 이 사람이란 걸 확신하니 아니네. 하고 다큐멘터리 3,4화가 너무 너무 bbbb소름 소름 또 무섭다.마조리 딜 암스트롱, 그러니까 빌 로스틴은 솔직히 빌 로스틴이 진범이라고 생각했다.아니, 변통이 자신이 아니라고!! 그러니까! 하지만 듣는 사람이 누구든 자신의 비밀을 입으로 웃고 떠들면 비밀이 아니게 된다.anyway, 다시 한 번 쫄깃쫄깃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추천드려요.뭐 잔혹한 장면이나 기분나쁜 장면은 없다는 걸 잘... 냉동된 봉지가 들어있어? 흔히 큰 봉지가 나왔다.소리소리의 집은 재밌어!! 세상에는 정상인보다 ddo라이가 많은게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