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81109 - 181224 일상 : 건대 밀회관 / 이태원소주집 / 하남피플스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9:13

    기억에 남은 날만 쓸어!11월 91


    >


    #표시 크기#밀 후에그 와은승 원숭이 크림 치킨 로제 에디션, 하나 7,000)의 기억 앙그와잉눙와잉의 병(하나 5,000)​ 밀 후에그와은의 이름을 인스타그램 감성 강남 한 곳. 안주와 와인이 싸지만 생각보다 맛있어!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서 소개팅도 많이 한다고 했지만, 물론 저는 친구들끼리 갔지만요?이니, 주호, 현기, 영주랑 만난 날 밀회관에서 와인으로 간단하게 마시려고 했는데.. 현기가..나는 소주를 마실 줄을 모르고 하싯크스 가져왔다며 하하 하하~2차는 소주로 결정도


    >


    '빼빼로데이 전전날이라 이니가 준 빼빼로'. 나는 상상도 못했지만, 역시 센스쟁이들은 달라? 빼빼로를 친구에게 받은게 정말 오랜만이라서 너무 기뻤던 본인도 이니 같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


    >


    소주 먹으러 2차론 것은#표시 크기는 이루 그와은쟈, 새로운 사식 짬뽕(하나 4,000)세 교프슥쥬복 sound(하나 2,000)소주(4,000)​ 안주가 맛있는 것을 넘어 미친 곳, 사랑하는 자신의 단골 가게, 생선 구이를 반드시 먹어야 하지 않고 이날 밤 다 떨어지고 쟈싱카 사식 짬뽕으로 세 교프슥쥬복 sound 든 구이 떠나고 연두 게팍침


    >


    얼마든지 장~주호는 하나 0시가 되자마자 막차 중단한다고 빨리 날았다. 주호를 보내 어지럼증이나 황록색 한 병을 더 까서 겨우 집으로 돌아왔다. 하나광으로 계산해서 내게 왔던 기억이 있던건 아내가 하는 소음으로 (안주가 너무 맛있어서 갈 때마다 필름 조각이 되어버립니다) 하나하나 월별로


    >


    작년 뮌헨의 동행자였던 요즘엔 군인이 되어버린 승찬과 원호와 나의 친국 승희와 연주가 모인날! 완전체에 모인 것은 정말 1년 만에 완전 싱미나미 ㅎㅎㅎㅎㅎㅎㅎ


    >


    종로에서 만나고, 1차로 육회 공작소에 가서 청계천에서 등불 축제를 좀 보고 2차로 한잔의 소주에 갔다.


    >


    원호와 승찬이에게 군인 티가 안 난다고 말해줬지만 소주 한잔 직원이 군인 고생했다며 콜라를 서비스해줬다.티 본인이라고 들으니까, 들어올 때부터 병사인 줄 알았기 때문에 폭소.


    >


    2차까지 끝냈는데 지원이 페페를 사준. 《귀여운 녀석演奏 연주와 나는 아직 원호가 빼빼로 준 말을 하면서 당시 너 너무 귀여웠다고 회상하곤 할 거야. 지금 생각해도 너무 귀여워


    >


    이태원 가서 너무 재미 없어서 넘어왔다. 홍대#공감 사실 2차로 기이 필름이 끊겨서 잘 기억은 나쁘지 않아눙데. 아마 멜로 굵은 소금 구이?이런 욧울고단 안주 값은 좀 세고 또 룸 술집치고는 용납할 수 있는 가격.( 이리하여 맛있어!)군인 동생들, 캐리 하기 위해서 24세 느나프지앙 아들 허리가 굽은. 5명은 제대 후 방콕 여행을 가기로 했다. 요즘엔 내용만 있는거 같지만 난 정말 같이 가고 싶어ᅲᅲᅲ우리 우정 영원하자아이 두와 ♥ ​의 하나하나 달 하나 6개


    >


    수연수와 용두와 이태원! 우리가 본 장소, 이태원 쵸쯔 츄루쵸쯔쵸쯔시, 이태원은 모름지기 새벽 3시부터 달리기...


    >


    #이태원#쿨밤 나의 단골 쿨밤!(4번 감)최아 이언 주로 닭 다리였지만, 닭발 사라진 것. 실화이다?나쁘지 않도록 한 주점의 나쁘지 않았던 안주가 없어진 이 기분..쓴웃음


    >


    #이태원#이바돔 감자탕 뼈 해장국(8,000)​ 5시 반까지 놀고 이바돔에서 숙취 하하하하~ 놀랍게도 5시 반의 이태원 이바돔은 웨이팅이 있다^^미친 거짓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여기 홍슬 아니냐고도 ​의 하나하나 달 30하나를 이쿠 숙종 계 기념으로 연두와 세영과 승희와 달리기와 약속하고 만나ㅅ다. 술마신다고 약속하고 만난건 정예기 오랫만이라 난 기어갈거고 본인.. 생각했어..


    >


    #표시 크기#킴독후의 호르몬 할머니 도우무(1분 10,900)소주(4,000)​ 1차는 초등 호르몬! 무한리필은 그다지 좋지 않으니까 단품으로 부탁할게. 곱창초 자주 그렇다고 소견해왔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왜 이렇게 맛있어요!!!? 호르몬 정리하더라도 순두부 찌개 1더 하고 달라며 거기에 소주를 3명을 먹어 버렸다.1단 1차에서 인터넷에서 7개 먹고 조금 기억 후릿, 이


    >


    2차#표시 크기#삼거리 포차 미우라 아내 sound 왔지만 2층이 겡쟈은히 넓었던 것 같아요? 사실 이 지역에서 5개 먹었다고 합니다.어느 2개 먹고 기억이 아닌 내 안에서 들은 얘기로는 연두가 멱살을 잡고 때리고 미우라를 쫓겼다고 합니다.미우라에게 쫓겨 나조차도 화가 풀리지 않는 연두는 그 앞에서 나를 밀어젖히고, 나는 미우라 앞의 넓은 길거리에서 불금으로 나뒹굴었다고 합니다.싸구려 팔린다. 연두야 때리는 술 습관을 고치자???


    >


    그래서 술취한 세영이가 ᄏᄏᄏ 로로코는 대체 뭐야?(웃음) 사실 세영이랑 승희랑 자기 집 방향이 똑같아서 같이 택시타고 가야했는데 승희랑 내가 세영이를 버리고 전철을 타고 갔다고 한다. 또 지하철 방향도 거꾸로 타고 택시비 1.5배, 자신 왔다.술이 사람을 망친다! 금주 결심 150239번째, ​ 12월 31


    >


    큰일이다, 엄살부리는거 정말 싫어!! 큰일났다 무세:"힘들어 죽겠다. 현 가마이다"만 되풀이 사람, 무엇 때문에 힘든지 예상하면 함께 이야기하고 주는 것에 이야기도 아니고 힘들기만 500회 반복하면 내가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우우 ​ 12월 91


    >


    은 토스와 보헤미안 랩소디 3이용째! 처음을 보고 이건 싱어롱을 뛰어야지! 그리고 평소에 처음으로 코엑스에서 신갈론 뛰고 신갈론 달리고 하다 보니까 이건 주말 코엑스에서 신갈론 뛰어야지...! 하고 주말에 처음으로 가지러 갔었는데..하아.. 나는 주말에 별로였어.댁 덕분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관능했습니다. 싱어롱 뮤직에는 가사가 붙어있는데 가사가 안 나오는 뮤직도 부르고 대사까지 말하는 사람은 대체 뭐예요?로저 멋있다고 로저 나올 때 호통치면서 이건 좀... 응원 상영이냐고? 근데 라이브 에이드는 재밌었어.^^,,,,,


    >


    영화에는 맥주! 사실 이거 한 캔씩 피워서 도중에 루즈한 부분에서 조금 졸았다.^___^


    >


    운토엄마가 최근에 엑소디오에 빠졌다고 해서 SM 아티움에 들렀어. 나와 은토는 동방신기의 주문 이후로 팬질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니까.근데 타르브로마이드는 팔 줄 알았는데 그런 거 안 팔아요. 사진 브로마이드 같은 거 없어요?라고 했지만 좀 팔렸다.​ 하나 2월 하나 4개


    >


    녹사평역에서 본 남산타워! 완전 로맨틱한거 아니야? 나쁘지 않아??? 혼자 사진 찍고 술을..솔로만세! 곤드레만드레


    >


    #녹사평 역#이태원 소주가 데류크단(25,000)한라 토닉 세트(일 2,000)한라 토니 쿠스~~! 우리 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비담, 본인한테 온 호주 다니엘이랑 유튜버 Daybe 있었어.이태원의 좁은 거리


    >


    안주는 마라탕! 마라 딴은 2번째에 먹어 보는 곳으로 이곳 매 라탄은 조금 연한 편인데 완전히 나의 스타일이었어!! 이번 주 목요일에 또 먹으러 갈 거예요.한라토닉과 궁합 쥬스.


    >


    한라토닉+마라탄キャ!


    >


    #이태원#·이얀지 쌀국수(9,800)분 차(15,000)이 날은 금요일과 사람이 너무 많아서, 5시가 넘어서야 제대로 노는 것 같다 ㅠㅠㅠㅠ 더 놀고 싶었는데, 본인 아르바이트 가서 7시에 해장하러 온 이태원에 숙취가 있는 곳 2개소, 이모 이 혹은 조 말^^​ 12월 22일 감기가 심하게 너무 심하게 걸렸지만 열은 많이 안 본 인 서울 독감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연두와 맨 봉잉로 갔다. 연두가 스타필드에서 단기아르바이트를 해서 스타필드에 고고!


    >


    연초 옆에서 승희가 하나 하는데 아,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웃겨, ) 웃겨, ウ 웃겨, ウ 웃겨, ウ 웃겨, ウ 웃겨, )(웃음)


    >


    연두와 츠다리! 닭똥집튀김과 김치우동...언제나 츠다리 김치우동은 진리다 간단히 맥주 한잔씩 먹기로 했지만 제대로 하니까 500을 5잔째 하고 계신 소리.술에 취해 유럽 여행 이야기를 하다가 연락이 두절된 동행에 카톡을 했어요. 성욱이 잘 지내니? 난 잊지 않았지?순두랑 술먹고 니 의견이랑 인서 연락했어!라는 뜻밖의 카톡이었지만 오랜만에 받아줘서 고마워. 성욱아, 빨리 서울로 와.《보고싶다》( ́;ω;`)


    >


    2차는#하남 피프르즈 연두가 최근 포도주에 빠지고 레드 와인 마시러 다녀왔어! 우리는 와인을 못마셔서 사장님이 추천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 옛날에는 와인 한 모금도 마시고 싶지 않았는데 요즘 왜 와인이 맛있지? 어른이 되어서 본인???


    >


    2번째 하면 사장이 서비스로 주신 토마토+올리브+치즈 조합. 올리브 싫어한다고 소견했는데 아니었나봐!! 아무튼 피플스 소리는 다 맛있고, 와인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자주 가게되!! 사토우 여러분도 많이 가 주세요. 존미니까요.댁 구석에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게 아쉬울 뿐.흥, ​ 하나 2월 24하나의 이태원에서 밤샘한 뒤 감기가 완전히 심해지고 이브 날 하나 오나 저자마자 병원 가서 할죠은 하나 자고..


    >


    1석에 1어자 서한 스카이 캐슬과 주행! 연두가 안 보면 죽여버린다던데 존 ジェ 탠 한서진 싫어하는 사람 많더라.스포, 한서진이 곽미향인 걸 들켰을 때 염정화가 소음 죽이고 통곡하는 연기를 너무 잘해서 미워할 수 없잖아, 자기. 가엾으면, 자신...


    >


    스카이캐슬 보고 익숙한 곳이 많아서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는데..이 장면에서 우리 학교에 대해 확신 정말 익숙한 곳이..제가 매일 가던 B105호실 이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울리고 계속 웃었다 나는 말이 잘 모르고, 한국 영화를 자막으로 보는 게 좋지만 그래서 넷플릭스가 좋다. 넷플릭스 빨리 마블영화 전편 갖다주세요


    >


    저 파란옷을 입은 학생이 앉았던 자리 ᄒᄒ 제가 매일 앉는곳인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치에쯔도우은 스카이 캐슬 이틀 만에 10화까지 다 봤다. ​ 아직 크리스마스 조금 남았지만, 지금 뭐 보고 있다.헝거게이다 볼까 코코 볼까 상념된 당... 남은 크리스마스 많이 보내시라고 아빠...♥


    댓글

Designed by Tistory.